관련 키워드러시아미국캐나다그린란드이창규 기자 獨총리, 트럼프 나토 방위비 'GDP 5% 인상' 요구 반대…"엄청난 금액"젤렌스키, 서방 국가 파병 촉구…"부대 배치가 러시아 평화로 이끌 것"관련 기사트럼프 그린란드 눈독 들이는 이유?…"美영향력 확대 및 정치적 유산"러시아는 트럼프 그린란드 매입 쌍수 들고 환영…왜?백악관 "동맹 중요"…그린란드·파나마 압박 트럼프 우회 비판트럼프, 트뤼도 사임 발표 직후 "미국-캐나다 합병하면 관세 사라져"'폭탄 소포'에서 드론까지…갈수록 진화하는 러 '하이브리드 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