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갖고 있다. 2024.12.19. ⓒ AFP=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나토EU러시아이창규 기자 'FOMC 쇼크'에 일본증시 5거래일 연속 하락…닛케이 지수 0.69%↓"등산객 혼잡 막는다"…日, 후지산 통행료 2000엔→4000엔 인상 검토관련 기사"북한, 수개월 만에 탄도미사일 제조 가능한 능력 갖춰"'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우크라 무기 지원' 부담 덜은 북러…'종전 협상' 전 진군에 속도러, 북한군 30명 사상에 말 아껴…"우크라 평화유지군 배치는 일러""나토 유럽 회원국, 국방비 지출 GDP 3%로 상향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