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객 혼잡 막는다"…日, 후지산 통행료 2000엔→4000엔 인상 검토

등산로 통행 제한 시간 확대…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 제한

일본 야마나시현에 위치한 후지산. 정상이 새하얀 눈으로 덮였다. 2022.02.2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일본 야마나시현에 위치한 후지산. 정상이 새하얀 눈으로 덮였다. 2022.02.2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