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볼로디미르젤렌스키러시아북한권진영 기자 태국 어선 선원 31명 미얀마에 억류…1명 익사미국, 대만에 5400억 규모 무기판매 승인…F-16 부품 포함관련 기사젤렌스키 '나토 가입시 영토 수복 없이도 휴전 협상' 시사젤렌스키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원 삭감하면 패전할 것"젤렌스키 "러 파병 북한군 10만명까지 늘어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