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러 파병, 한국만의 문제 아냐…아일랜드는 우크라 포기 안 해"[대사에게 듣는다]

미쉘 윈트럽 대사 "양파 같은 한국…난 작가 한강의 팬"
"성소수자 포용 등 사회적 변화, 경제적으로 영향 줄 것"

미쉘 윈트럽 주한 아일랜드 대사가 26일 서울 종로구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미쉘 윈트럽 주한 아일랜드 대사가 26일 서울 종로구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키이우 의회에서 연설을 갖고 "북한이 러시아 편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사실상 참여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4.10.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키이우 의회에서 연설을 갖고 "북한이 러시아 편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사실상 참여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4.10.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비치된 한강 작가의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 간판. 2024.10.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비치된 한강 작가의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 간판. 2024.10.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미쉘 윈트럽 주한 아일랜드 대사가 26일 서울 종로구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1.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미쉘 윈트럽 주한 아일랜드 대사가 26일 서울 종로구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1.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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