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회의서 '북한제 미사일 파편' 공개한 우크라…러시아 "악마화"

우크라 전쟁 1000일째…유엔 안보리서 북러 군사협력 비판 쏟아져
韓 "이번 움직임 시작에 불과"…日 "내일의 동아시아 될 수도 있어"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북한제 미사일 KN-23의 파편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11.18.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북한제 미사일 KN-23의 파편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11.18.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바실리 네벤쟈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1.18.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바실리 네벤쟈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1.18.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황준국 주유엔 대한민국 대사.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황준국 주유엔 대한민국 대사.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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