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 네벤쟈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1.18.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황준국 주유엔 대한민국 대사.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북한군파병우크라이나 전쟁 1000일유엔 안보리북한제 미사일 파편조소영 기자 푸틴, 핵교리 개정 승인…"러 위협국 지원은 공동 공격자"(1보)"퇴직금도 없다니"…美민주, 대대적 해고 통보에 내부 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