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크리비리그에서 러시아 군의 공격을 받아 파손된 아파트서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4.11.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미국우크라이나러시아김예슬 기자 시진핑, G20 계기로 영국·호주 정상과 잇달아 접촉…오커스 의식네타냐후 "지난달 이란 공격으로 핵시설 일부 타격"관련 기사러 하원의장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 사용 시 새 무기 시스템 사용할 수도"EU외교안보대표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 사용 동의해야"(상보)러 크렘린궁 "美 '장거리 미사일 사용 허가' 새로운 상황 초래"미국 이어 유럽까지?…EU고위대표 "우크라 장거리 무기 사용 허가해야"G20 정상회의 개막…바이든 참석하지만 화두는 단연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