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에 장거리 미사일로 러 본토 타격 허용? 美, 확전 부추겨"

"바이든 행정부, 긴장 고조시키려는 의도 분명"

11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크리비리그에서 러시아 군의 공격을 받아 파손된 아파트서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4.11.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1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크리비리그에서 러시아 군의 공격을 받아 파손된 아파트서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4.11.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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