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노엘 바로 (Jean-Noel Barrot) 프랑스 외무장관. ⓒ AFP=뉴스1 ⓒ News1 윤석민 대기자관련 키워드유럽연합프랑스러시아우크라이나장거리 미사일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젤렌스키, 트럼프 향해 "유럽과 단결해 달라…푸틴 제정신 아냐"우크라·유럽, 트럼프 취임 후 '전쟁 대비' 분주…"파병은 시기상조"北, 러시아 파병 규탄에 반발…"정상적 협력관계 왜곡 마라"'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정부, 우크라전 파병 北 지휘부 등 독자제재…개인 11명·기관 1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