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노엘 바로 (Jean-Noel Barrot) 프랑스 외무장관. ⓒ AFP=뉴스1 ⓒ News1 윤석민 대기자관련 키워드유럽연합프랑스러시아우크라이나장거리 미사일이창규 기자 英총리 "북한군 개입으로 유럽·태평양 안보 영향…지원 두 배로 늘려야"슈퍼태풍 '만이', 필리핀 강타…산사태 등으로 최소 8명 사망관련 기사미국 이어 유럽까지?…EU고위대표 "우크라 장거리 무기 사용 허가해야"G20 정상회의 개막…바이든 참석하지만 화두는 단연 '트럼프'G7 "러시아는 평화에 유일한 장애물…막중한 비용 물을 것"트럼프 당선 뒤 마크롱·스타머 "우크라이나 지원 흔들림 없다"트럼프 당선후 첫 유럽 정상회의…오르반만 기세등등[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