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나디 가틸로프 제네바 주재 러시아 대사.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미국우크라이나종전이창규 기자 이란 대통령 "IAEA와 평화적 핵 활동 증명할 준비됐다""푸틴, 지구에서 사라져라"…반전 게시글 러 여성, 징역 8년형관련 기사윤 대통령, APEC 일정 돌입…'연결·혁신·번영' 논의 주도우크라 '단계적 무기 지원' 변함 없다지만…미묘한 기류 변화 감지SK하이닉스 美인디애나 법인 설립…첨단 패키징공장 설립 속도"트럼프 지원 중단 시 우크라, 수개월 내 전술핵 개발 가능하다""우크라, 영토 포기 대신 안보 보장 원한다"…칼자루는 러시아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