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브로바리에서 러시아 군의 공격을 받아 폐허로 변한 건물이 보인다. 2024.11.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핵무기미국트럼프이창규 기자 이란 대통령 "IAEA와 평화적 핵 활동 증명할 준비됐다""푸틴, 지구에서 사라져라"…반전 게시글 러 여성, 징역 8년형관련 기사문재인 "남북대결 지속되면 북미 대화서 패싱…기조 전환해야"DMZ서 "자유, 공짜 아니다" 왈츠, 안보보좌관으로…그린베레 출신[피플in포커스]중러, 미 대선 직후 고위급 회담…"군사 기술 협력 추진할 듯"(종합)中 전문가 "트럼프, 中 대북정책에 영향 못 줄 것" [황재호가 만난 중국]'트럼프 2기' 인선 본격화…외교·대북정책 지휘자에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