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물자를 받아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10일 (현지시간) 모스크바 소피노에서 우크라이나 군의 드론 공격을 받은 뒤 잔해가 널려 있는 모습이 보인다. 2024.11.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미국트럼이창규 기자 [속보] 트럼프, 국가안보부보좌관에 '알렉스 웡' 전 대북특별부대표 지명트럼프, 노동부 장관에 '로리 차베스 드레머 하원의원' 지명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다우 1% 상승…트럼프 친기업 정책 기대에 PMI 31개월래 최고끈끈해진 러·중·이란·북한…노골적 협박 카드 된 핵무기[딥포커스]'파병' 불인정 북러…북한군 포로, 우크라서 살인죄 처벌 가능성[뉴욕개장] 우-러 긴장 고조에 침체 분위기…혼조세 출발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