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물자를 받아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10일 (현지시간) 모스크바 소피노에서 우크라이나 군의 드론 공격을 받은 뒤 잔해가 널려 있는 모습이 보인다. 2024.11.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미국트럼이창규 기자 교황, 美트럭 테러 사망자에 애도…"유족의 치유 위해 기도"美재무부 침입한 中연계 해커, 경제제재 관리 부서 노렸다김예슬 기자 몬테네그로 사망자 12명으로 증가…어린이 2명 포함(종합)"차량·총격 테러에 폭죽 폭발까지"…새해 첫날 전세계 인명피해 속출관련 기사'트럼프-머스크 우정 계속될까'…FT 내놓은 2025년 전망 살펴보니"누가 우리 편?"…퇴각 북한군 오발, 러시아군 3명 사망"트럼프 취임 전까지 파병 북한군 사상자 급격히 늘 것"EU, 헝가리에 '부패'를 이유로 1조 6000억 자금 지원 첫 거부우크라, 유럽 가는 러시아 가스관 봉쇄…"전쟁 자금 조달 약화"[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