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親)우크라이나 단체의 텔레그램(exilenova_plus)에 올라온 영상에는 러시아군으로 추정되는 한 병사가 한글이 적힌 종이를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텔레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북한김예슬 기자 해리스-트럼프, 최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서 지지율 49% 동률"해리스, 전국서 트럼프에 1%p 앞서…우위 격차 줄어"-로이터관련 기사미 대선 코앞에 두고 진군에 속도…북러의 계산법은?'실효적 대응=살상무기 지원?'…선명한 득실, 커지는 딜레마북한군 전장 투입 임박…"러, 우크라 동부전선 셀리도베 점령"윤 "북한군 전선 투입 더 빠를 수도"…트뤼도 "긴밀히 공조""소규모 북한군, 이미 우크라 내 진입"…美의 '레드라인' 넘었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