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투입이냐, 후방 지원이냐…러시아 파병 북한군 역할에 눈길

전투 투입 임박 분위기 속 NYT "어떤 지원할지는 불분명"
우크라 대비 수적 우위는 점할 듯…전투 신뢰 보장 안 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17일 남북 접경부대 중 하나인 조선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17일 남북 접경부대 중 하나인 조선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상공에서 러시아 드론이 폭발하고 있다. 2024.09.3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상공에서 러시아 드론이 폭발하고 있다. 2024.09.3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