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정예요원 우크라로, 北 최선희는 러시아로…남북 급박한 물밑작전

정보전·여론전 총력 전개…南은 전황 변화, 北은 '수 싸움'에 촉각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최선희 외무상 일행이 러시아를 공식 방문하기 위해 28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김정규 외무성 부상과 알렉산드로 마체고라 주북한러시아 특명전권대사가 배웅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최선희 외무상 일행이 러시아를 공식 방문하기 위해 28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김정규 외무성 부상과 알렉산드로 마체고라 주북한러시아 특명전권대사가 배웅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벨기에 브뤼셀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본부에서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과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벨기에 브뤼셀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본부에서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과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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