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벨기에 브뤼셀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본부에서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과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북한한국외교나토러시아파병전쟁유민주 기자 "수뇌부보다 하느님 믿게 하는 임무"…北, 종교 탄압 강화"핵 문턱 낮춘 러 독트린, 지킬 의무 없어…위협 통한 현상 유지 전략"관련 기사"美 국방장관, 다음주 방일 조율…한국 방문 가능성도"최춘길 선교사 억류 10년…정부 "즉각·무조건적 석방" 촉구(종합)[인터뷰] 나경원 "코리안 퍼스트 중요…예산안, 민주당에 뒤통수 맞아"윤 "에너지·공급망 파트너십"…자파로프 "협력 심화"(종합)[전문] 한-키르기즈 '포괄적 동반자 관계' 수립 공동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