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대통령 "북한 러 파병, 러 절박하다는 신호"

"이란 무기와 북한 군인에 의존, 여기서 더 나빠질 수 없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키이우를 방문한 알렉산더 스텁 핀란드 대통령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2024. 4. 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키이우를 방문한 알렉산더 스텁 핀란드 대통령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2024. 4. 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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