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선에 게양된 러시아 국기와 북한 인공기 사진. (출처=친러시아 텔레그램 '작전Z: 러시아 봄의 전사들' 계정) 2024.10.22. /뉴스1관련 키워드러시아북한인공기우크라이나이창규 기자 '트럼프 승리' 원하는 네타냐후…가자 종전 두고 '갈등' 빚을 가능성헤즈볼라, 이스라엘 중·북부에 로켓 발사…인명 피해는 없어관련 기사우크라 격전지에 꽂힌 北 인공기…"러시아의 심리전" 분석"남북한 전면전 발발시 전 세계 경제 5500조원 타격"북한과 군사동맹 맺고…한국에 성 내는 '적반하장' 러시아김정은·푸틴, 번갈아 운전한 '아우루스'의 의미 [노동신문 사진]북한 "김정은-푸틴 뜨겁게 포옹…전면적 개화기에 특기할 역사적 상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