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살포한 가운데 24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대에서 바라본 비무장지대(DMZ) 내 남한 대성동 마을 태극기(오른쪽)와 북한 기정동 마을 인공기(왼쪽)가 마주 보며 펄럭이고 있다. ⓒ News1 윤주현 기자관련 키워드북한한반도전쟁남북한전쟁한국전쟁김정은관련 기사북한 "유엔사, 한반도 군사충돌 부추기는 불법세력"북한, 美 대선 앞두고 '전쟁 시나리오' 선전…특수부대서 핵무기까지이념을 넘어 핏줄에 이끌려 고향을 찾아온 동포들 [역사&오늘]'평화, 가야 할 그날' 광주서 '9·19평양선언' 6주년 기념행사네덜란드 국방장관 "한국 기술력 뛰어나…K-방산 협력 기회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