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의 한 광산에 러시아 국기와 북한 인공기가 함께 꽂혀있는 모습 (출처: 텔레그렘)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북한북한군 파병텔레그램도네츠크주인공기임여익 기자 국내 들어오는 탈북민 증가세…"올해 3분기 입국자 76명"우크라 격전지에 꽂힌 北 인공기…"러시아의 심리전" 분석관련 기사긴급 NSC 상임위…"북한군 즉각 철수, 러북 야합 좌시 않아"[속보] 대통령실 "우크라에 공격용 무기 지원 고려할 수 있다"러 점령지에 걸린 '북한 인공기'…파병 병력 도착 아니면 기만 전술?'北파병'에 나토, "중대한 긴장고조"로 태도변화…美·유엔, 여전히 신중김근식 "'윤한회동', 헤어질 결심 뒤 마지막 공적 의식"[팩트앤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