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력사 기계인 사르코ⓒ AFP=뉴스1관련 키워드자살 기계 사르코권영미 기자 일본 중의원 오늘 오후 해산…총리 취임 후 '역대 최단' 8일만에조력사 캡슐, 371명 신청했지만 현행법 위반 논란 속 사용 중단(종합)관련 기사버튼 누르면 5분 내 사망…371명 몰린 '라스트 리조트' 결국 멈췄다'버튼 누르니 5분 내 사망'…美 여성, 스위스서 자살 캡슐 첫 사용3가지 질문 답하고 버튼 '꾹' 수초 내 사망…'안락사 캡슐' 사용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