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누르면 5분 내 사망…371명 몰린 '라스트 리조트' 결국 멈췄다

스위스 취리히에서 안락사 단체인 '라스트 리조트' 관계자가 조력사 캡슐을 가리키고 있다. '사르코'라는 이름의 이 캡슐 안에 사람이 들어가 스위치를 누르면 내부에 질소 가스가 나와 의식을 잃고 사망하게 된다. 2024.07.17. ⓒ AFP=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스위스 취리히에서 안락사 단체인 '라스트 리조트' 관계자가 조력사 캡슐을 가리키고 있다. '사르코'라는 이름의 이 캡슐 안에 사람이 들어가 스위치를 누르면 내부에 질소 가스가 나와 의식을 잃고 사망하게 된다. 2024.07.17. ⓒ AFP=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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