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신임 총리로 임명된 미셸 바르니에(73). 24.09.0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프랑스 국회의사당인 파리 부르봉궁 전면에 프랑스 위대한 재상중 한 명인 앙리 프랑수와 다게소의 동상이 서있다. 2024.07.11 ⓒ AFP=뉴스1 ⓒ News1 이강기자관련 키워드프랑스총리마크롱피플in포커스김예슬 기자 중국, '티베트·위구르 지원' 캐나다 인권 단체 및 관계자 제재독일 크리스마스마켓 차량돌진 사망자 4명…"용의자는 사우디 출신 난민"(종합)관련 기사정치적 혼란 이용해 우방 캐나다 때리는 트럼프…다음은 한국?우크라·유럽, 트럼프 취임 후 '전쟁 대비' 분주…"파병은 시기상조"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첫 회견서 중·일·러도 언급, 한국 패싱(종합)日정부, 트럼프-아베 부인 만남에 "언급할 사안 아냐"트럼프 돌아오는데…한국·프랑스·독일 정치혼란으로 '울상'[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