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신임 총리로 임명된 미셸 바르니에(73). 24.09.0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프랑스 국회의사당인 파리 부르봉궁 전면에 프랑스 위대한 재상중 한 명인 앙리 프랑수와 다게소의 동상이 서있다. 2024.07.11 ⓒ AFP=뉴스1 ⓒ News1 이강기자관련 키워드프랑스총리마크롱피플in포커스김예슬 기자 트럼프 골프 중 암살시도…용의자는 비공개 일정 어떻게 알았나인도 경찰, 삼성전자 파업 관련 노동자 104명 구금관련 기사영국 해협 건너던 이주민 보트 전복돼 8명 숨져"프랑스 영부인은 트랜스 여성" 허위사실 유포 여성, 벌금형프랑스 극우 르펜 "정차 교착 상태 깨려면 국민 투표 치러야"프랑스 전역서 11만명 "우파 총리 반대" 시위…"유권자 의사 무시"마크롱, 前 브렉시트 협상대표 새 총리로 임명…"역대 최고령 총리"(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