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겸 민주당 대선 후보가 뉴햄프셔주 노스 햄튼의 스로백 양조장에서 선거 유세에 나섰다. 2024.09.04 ⓒ AFP=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관련 키워드푸틴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우크라이나이창규 기자 우크라 미사일 제한 해제되면 러 본토 타격 1호는 '스톰 섀도'베네수, 스페인 국방장관 '독재' 발언에 대사 초치…"오만 무례해"관련 기사동맹 끌어안는 해리스, '무임승차 불가' 트럼프…美 후보 외교 전략은"소중한 동맹"vs"김정은과 친해"…해리스-트럼프, 한반도 정책 짚어보니"대선 전 '우크라 지원' 다진다"…블링컨, 폴란드 찾아 협력 논의[전문가 진단] "트럼프에 거듭된 잽 날린 해리스…우세승"해리스 공세, 트럼프 수세…첫 TV토론서 경제·이민·낙태 설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