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의 한 주택가가 러시아군 공습에 완전히 무너져내렸다. 이번 공습으로 7명이 사망하고 64명이 다쳤다. 2024.09.0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르비우가 러시아군의 미사일과 무인기(드론)에 공격당했다. 사진은 노동자들이 전력선을 확인하는 모습. 2024.09.04 ⓒ 로이터=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우크라전쟁우크라침공러시아극초음속미사일박재하 기자 11개월 넘긴 가자전쟁…바이든 퇴임 전 휴전엔 먹구름이스라엘 특수부대, 시리아 침투해 지하 미사일 공장 파괴이창규 기자 우크라 미사일 제한 해제되면 러 본토 타격 1호는 '스톰 섀도'베네수, 스페인 국방장관 '독재' 발언에 대사 초치…"오만 무례해"관련 기사러시아-우크라이나, UAE 중재로 전쟁포로 206명 맞교환우크라, 사망률은 세계 최고·출생률은 최저…사망자가 출생아 3배"DMZ 설치·나토 가입 불가"…트럼프 '러시아-우크라' 평화계획러, 우크라 점령한 쿠르스크서 반격…"100㎢ 영토 탈환""美·英, 우크라 서방 미사일 사용 제한 완화 검토…정상회의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