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의 한 주택가가 러시아군 공습에 완전히 무너져내렸다. 이번 공습으로 7명이 사망하고 64명이 다쳤다. 2024.09.0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르비우가 러시아군의 미사일과 무인기(드론)에 공격당했다. 사진은 노동자들이 전력선을 확인하는 모습. 2024.09.04 ⓒ 로이터=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우크라전쟁우크라침공러시아극초음속미사일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이창규 기자 [속보] "바이든,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로 러시아 내부 공격 허용" - NYT"레바논, 미·이스라엘 휴전안 고려 중…18일 답변 내놓을 듯"관련 기사바이든, 시진핑에 北 러 파병 우려…"불법전쟁 위험한 확장"(종합)日재무장 적대시한 개버드 차기 정보국장, 과거 친러 발언으로 구설수(상보)"우크라, 영토 포기 대신 안보 보장 원한다"…칼자루는 러시아 손에윤 "북러 군사적 모험하면 우크라 지원 강화 상응조치"(종합)러 흑해함대 장교, 자동차 폭발로 숨져…우크라 배후 자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