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르비우 '극초음속' 미사일 공습…7명 사망(종합)

밤새 키이우도 공격당해…러 "군수시설 타격한 것"
전날 폴타바에선 53명 사망…"방공무기 지원 필요"

4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를 공습한 가운데, 한 소방관이 구조작업 도중 휴식하고 있다. 2024.09.0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4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를 공습한 가운데, 한 소방관이 구조작업 도중 휴식하고 있다. 2024.09.0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의 한 주택가가 러시아군 공습에 완전히 무너져내렸다. 이번 공습으로 7명이 사망하고 64명이 다쳤다. 2024.09.0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의 한 주택가가 러시아군 공습에 완전히 무너져내렸다. 이번 공습으로 7명이 사망하고 64명이 다쳤다. 2024.09.0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르비우가 러시아군의 미사일과 무인기(드론)에 공격당했다. 사진은 노동자들이 전력선을 확인하는 모습. 2024.09.04 ⓒ 로이터=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르비우가 러시아군의 미사일과 무인기(드론)에 공격당했다. 사진은 노동자들이 전력선을 확인하는 모습. 2024.09.04 ⓒ 로이터=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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