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의 한 주택가가 러시아군 공습에 완전히 무너져내렸다. 이번 공습으로 7명이 사망하고 64명이 다쳤다. 2024.09.0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르비우가 러시아군의 미사일과 무인기(드론)에 공격당했다. 사진은 노동자들이 전력선을 확인하는 모습. 2024.09.04 ⓒ 로이터=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우크라전쟁우크라침공러시아극초음속미사일박재하 기자 말레이 정부, 10년 전 사라진 MH370편 기체 수색 작업 재개한다러, 우크라 남부 헤르손 집중 공격…"러군 포격 지원에 약진 중"이창규 기자 인도, 미국산 수입품 관세 인하 준비…트럼프 취임 전 '선제 조치'블링컨, 트럼프 '우크라 지원' 겨냥…"휴전 협상 원하면 지원해야"관련 기사러, 우크라 남부 헤르손 집중 공격…"러군 포격 지원에 약진 중"우크라 특수군 "러 쿠르스크서 북한군 12명 사살…진격 막아내"유럽연합 "북한 우크라전 참전 강력 규탄…국제적 확전 행위""북한, 수개월 만에 탄도미사일 제조 가능한 능력 갖춰"'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