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부총리·장관 4명 무더기 사표…가을 대비 인사 물갈이

내각 3분의 1 이상이 공석
스테파니시나 부총리는 더 큰 부처 수장 될 듯

이리나 베레슈크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주민들에게 헤르손 지역으로부터 대피할 것을 촉구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서영 기자
이리나 베레슈크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주민들에게 헤르손 지역으로부터 대피할 것을 촉구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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