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SNS 텔레그램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파벨 두로프.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텔레그램파벨두로프텔레그램체포프랑스박재하 기자 11개월 넘긴 가자전쟁…바이든 퇴임 전 휴전엔 먹구름이스라엘 특수부대, 시리아 침투해 지하 미사일 공장 파괴조소영 기자 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두 번째 암살시도 당한 트럼프 "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싫다"관련 기사각국 딥페이크와의 전쟁…제작·유포자 처벌법 통과·텔레그램 창업자 체포"텔레그램, 성착취물·사기·테러 등 범죄 온상…정규직은 달랑 60명""불법 콘텐츠 조치, 악용 기능 삭제"…텔레그램 CEO, 새 기능 발표텔레그램 창업자, 자신 기소한 프랑스 검찰에 "시대착오적" 항변'어둠의 메신저' 텔레그램 창업자, 74억원 보석금 내고 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