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SNS 텔레그램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파벨 두로프.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텔레그램파벨두로프텔레그램체포프랑스박재하 기자 트럼프 취임 앞둔 '두 전쟁'…"조기 종전" 공언에도 해법은 안갯속독일 극우 두둔한 머스크, 이번에는 대통령 향해 "폭군" 비난조소영 기자 이달 말 퇴임하는 블링컨 "나토회의에 한국 초청, 이전엔 상상도 못해"짐바브웨 7세 소년, 사자·코끼리 우글거리는 초원서 기적 생환관련 기사텔레그램 "정당한 요청 시 사용자 IP·전화번호 제공할 것"우크라, 군인·공무원 텔레그램 사용 제한…"국가안보 위협"각국 딥페이크와의 전쟁…제작·유포자 처벌법 통과·텔레그램 창업자 체포"텔레그램, 성착취물·사기·테러 등 범죄 온상…정규직은 달랑 60명""불법 콘텐츠 조치, 악용 기능 삭제"…텔레그램 CEO, 새 기능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