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SNS 텔레그램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파벨 두로프.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텔레그램파벨두로프텔레그램체포프랑스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조소영 기자 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영국 개트윅 공항에 폭발물 처리팀 출동…'의심 물품' 때문관련 기사텔레그램 "정당한 요청 시 사용자 IP·전화번호 제공할 것"우크라, 군인·공무원 텔레그램 사용 제한…"국가안보 위협"각국 딥페이크와의 전쟁…제작·유포자 처벌법 통과·텔레그램 창업자 체포"텔레그램, 성착취물·사기·테러 등 범죄 온상…정규직은 달랑 60명""불법 콘텐츠 조치, 악용 기능 삭제"…텔레그램 CEO, 새 기능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