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토너먼트 금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김민종과 프랑스의 테디 리네르의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프랑스파리올림픽올림픽마크롱김예슬 기자 이란 최고지도자 "이스라엘과 미국에 압도적 대응할 것"이스라엘-레바논 교전 계속…레바논 "하루 새 52명 사망"관련 기사'양궁 김우진·박경모의 고향' 옥천군에 양궁협회 생긴다안세영, 11월1일 여자농구 삼성생명 홈경기 시투…라켓도 선물'한국 사령탑 후보' 르나르, 사우디 수장으로 복귀황선우, 올해 레이스 마감…경영 월드컵 자유형 200m 4위'파리 金' 검객 구본길, 4차전 시구…애국가는 리사 {K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