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토너먼트 금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김민종과 프랑스의 테디 리네르의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프랑스파리올림픽올림픽마크롱김예슬 기자 아제르 당국 예비조사 결과 "여객기 추락은 러 미사일 때문"트럼프 국경차르 "美 출생 자녀 있어도 불법 이민자면 가족 구금"관련 기사'전국체전 7위·강원FC 준우승' 전국 위상 높인 강원 체육계[결산 2024]'2036 서울올림픽'…유치전 본격 속도 붙는다 [2025년 서울시]①'신유빈과 환상의 짝꿍' 탁구 귀화선수 전지희, 태극마크 반납KIA타이거즈 V12 새 역사…안세영·남수현 파리올림픽 선전오타니, AP가 선정한 올해의 남자선수…개인 3번째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