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토너먼트 금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김민종과 프랑스의 테디 리네르의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프랑스파리올림픽올림픽마크롱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 진출…세계 13위 상대로 2-0 승리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영플 후보 포항 홍윤상 "잘 성장했다는 것 증명해 만족스럽다"[인터뷰]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8강 진출…세계 24위 상대로 2-1 역전승은퇴 앞둔 '흙신' 나달, 데이비스컵 출격…"코트에서는 감정 조절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