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 수드자 마을의 한 주택이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에 파손됐다. 2024.08.06/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전쟁러시아쿠르스크권진영 기자 '트럼프 재선하면 방위비·물가 다 올라' 日의 불안한 시선[미 대선]EU 외교 수장 한국 도착…"한국과 안보·방위 협력 다음 단계로 끌어올릴 것"관련 기사우크라, 독일과 북한 참전문제 논의…"결정적 조치 필요"유엔 "북 파병으로 우크라전쟁의 세계화 우려…평화 노력 지지"미 전쟁연구소 "쿠르스크 향하는 북한군 8000명, 러 일주일 사상자"종전이냐 확전이냐…북러 진군, 美 대선 결과에 좌우될까북한군 유일 생존자?…"전우 시체 밑에 숨어서 살았다" 영상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