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한 시위자가 경찰을 향해 벽돌을 던지고 있다. 최근 영국에서는 어린이 댄스 교실을 노린 흉기 범죄로 아동 3명이 사망한 후로 극렬한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2024.08.0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영국폭력시위폭동권진영 기자 헤즈볼라 수장 "이스라엘이 레드라인 위반…정당한 처벌 받을 것"(종합)이란 "이스라엘, 저항의 축의 치명적인 대응에 직면할 것"(상보)김성식 기자 르노 차만 26번 구입…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인도식가자지구 학교 공습 사망자 18명으로…유엔 직원도 6명 숨져(상보)관련 기사영국·프랑스 이어 한국도 교내 휴대전화 사용 제한하나극우 폭력 시위에 머스크 설전까지…英 정치권 엑스 '반감' 기류[통신One]영국서 反이민 폭동으로 1024명 체포…575명 기소英 반이민 폭동에 유색인종 여성 대상 호신술 강의 '북적'영국 뱅크시 일곱 번째 동물 시리즈 '피라냐' 공개…인파 북적[통신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