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한 시위자가 경찰을 향해 벽돌을 던지고 있다. 최근 영국에서는 어린이 댄스 교실을 노린 흉기 범죄로 아동 3명이 사망한 후로 극렬한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2024.08.0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영국폭력시위폭동권진영 기자 '추도식'이라는 표현조차 쓰지 않으려는 일본[기자의눈]"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김성식 기자 '캐즘+中공습' 유럽 車업계 감원 칼바람…현대차는 괜찮나[부고] 신동수씨(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 부친상관련 기사英댄스교실 흉기난동 용의자 자택서 알카에다 매뉴얼 발견…추가 기소'10월 7일' 가자 개전 1주기 앞두고 유럽 곳곳서 반전 시위영국·프랑스 이어 한국도 교내 휴대전화 사용 제한하나극우 폭력 시위에 머스크 설전까지…英 정치권 엑스 '반감' 기류[통신One]영국서 反이민 폭동으로 1024명 체포…575명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