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북한산 사과' 수입 합의…"검역 증명서 있으면 수출 가능"

올해 저조한 사과 수확량 보충 목적…수입시기·양은 언급 없어
루덴코 "무역·경제 관계 확대 지지…北, 관계 발전 중인 이웃"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북청군에 흐뭇한 사과 작황이 펼쳐졌다"면서 "군에서는 올해 불리한 일기 조건에서도 사과나무 비배관리에 힘을 넣어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북천군 룡전과수농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북청군에 흐뭇한 사과 작황이 펼쳐졌다"면서 "군에서는 올해 불리한 일기 조건에서도 사과나무 비배관리에 힘을 넣어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북천군 룡전과수농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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