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북청군에 흐뭇한 사과 작황이 펼쳐졌다"면서 "군에서는 올해 불리한 일기 조건에서도 사과나무 비배관리에 힘을 넣어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북천군 룡전과수농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러시아북한사과수입이창규 기자 피난민촌 인신 하마스 수장, 이스라엘 미숙련 훈련 부대에 '덜미'하마스 수장의 '처량한 최후'…"무너진 건물 내 혼자 덩그러니"[영상]관련 기사[인터뷰] 윤상현 "김대남 논란은 '한동훈 대 나경원' 프레임"[日 이시바 시대 개막]①아베 내각서도 "韓과 협력 개척" 외쳐…안보는 '매파'한일 관계서 최악은 피해…강경 보수 다카이치, 2위로 낙마김정은 "융성번영 위해 분투하자"…9·9절에 민심 수습 연설 [데일리 북한]한 총리 "대통령 탄핵청원, 상식적인 의원들이 합리적 판단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