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북부 국경 지역에 3일(현지시간) 밤 로켓을 발사하자 이날 골란고원과 가까운 이스라엘 최북단 도시 키르야트 시모나의 야산에 불이 붙었다. 2024.06.0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이스라엘헤즈볼라중동지역확전조소영 기자 미 사절단, 반군 수장 면담 위해 시리아행…아사드 축출 후 처음영국 FT "올해의 인물에 트럼프 선정…미 역사상 가장 극적 복귀"김예슬 기자 독일 크리스마스마켓 차량돌진 사망자 4명…"용의자는 사우디 출신 난민"(종합)독일 크리스마스마켓에 차량 돌진해 2명 숨져…용의자는 사우디 출신 의사(상보)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의 귀환…'미국 우선 대외정책 2.0'의 태풍이 분다이스라엘, 이란에 3차례 걸쳐 보복 공격…확전 기로 선 중동(종합2보)이스라엘, 이란에 군시설 중심 보복 공격…확전 기로 선 중동(종합)이스라엘의 첨단 다층 방공망, 값싼 드론 공격엔 '속수무책'[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