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에서 러시아군 공습에 무너진 주택 위에 구조대원이 생존자를 찾는 모습. 2024.05.3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우크라이나 제2도시 하르키우의 우크라이나 최대 인쇄소가 지난달 23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미사일에 피격돼 출판물이 모두 잿더미로 돌변했다. 2024.05.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우크라이나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하르키우민간인유엔사망자김성식 기자 중국산 전기차, EU '관세폭탄' 확정…현대차·기아 "달려보자"국내 랭글러·체로키 PHEV 800대 곧 리콜…"배터리 화재 위험"관련 기사러시아, 우크라 동부 요충지 우흘레다르 점령[전문] 윤 대통령 "통일 부정 북한, 핵 사용하면 정권 종말"IAEA 총장 "북핵 인정하고 대화해야…러 '핵교리 개정' 우려"(상보)푸틴, 핵교리 개정하고 실제 행동할까…전문가들 "가능성 낮아"바이든-젤렌스키, 백악관서 회담…"러시아 승리 못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