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우크라전 5월 민간인 사망 174명…하르키우 격전탓 1년새 최다"

5월 민간인 부상자는 690명…사상자 과반이 하르키우주 집중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에서 러시아군 공습에 무너진 주택 위에 구조대원이 생존자를 찾는 모습. 2024.05.3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에서 러시아군 공습에 무너진 주택 위에 구조대원이 생존자를 찾는 모습. 2024.05.3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우크라이나 제2도시 하르키우의 우크라이나 최대 인쇄소가 지난달 23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미사일에 피격돼 출판물이 모두 잿더미로 돌변했다. 2024.05.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우크라이나 제2도시 하르키우의 우크라이나 최대 인쇄소가 지난달 23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미사일에 피격돼 출판물이 모두 잿더미로 돌변했다. 2024.05.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