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 수낵 영국 총리(보수당 대표)와 키어 스타머 노동당 대표ⓒ AFP=뉴스1관련 키워드영국 총선권영미 기자 13년만의 영국왕 방문에도 호주 시큰둥…"오아시스 오는 것과 같아"美 대선은 性전쟁…해리스는 맥주캔 따고 트럼프는 '여성 수호자' 자처관련 기사"해외서 대리모 출산시 감옥행" 법안, 伊서 통과…"동성커플 겨냥"'국가 내 국가' 헤즈볼라…"세계 최대 중무장 비국가 행위자"[딥포커스]프랑스 신임 총리, 부자 증세 및 대기업 세금 인상 약속'포용의 유럽'은 끝났다…극우 정치 부상 배경엔 민족주의프랑스 전역서 11만명 "우파 총리 반대" 시위…"유권자 의사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