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하르키우 대공세에 우크라군 고전…"30개 마을 주민 탈출"

보우찬스크·립시 마을 진격…"사방서 폭탄·드론 날아와"
사흘간 주민 6천명 피란길…지역 군사령관은 돌연 교체

러시아군의 공세가 격화되고 있는 하르키우 접경지 주민들이 12일(현지시간) 하르키우 지정 대피소로 피난하는 모습. 2024.05.1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
러시아군의 공세가 격화되고 있는 하르키우 접경지 주민들이 12일(현지시간) 하르키우 지정 대피소로 피난하는 모습. 2024.05.1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 인근 지역에서 10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민가 여러 채가 무너져 내린 모습. 2024.05.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 인근 지역에서 10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민가 여러 채가 무너져 내린 모습. 2024.05.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