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이창규 기자 "우크라 하늘 독일이 지킨다"…獨, '방공시스템' 추가 지원미얀마서 인도로 밀수출 '5.5톤 필로폰' 적발…"인도 해경 역대 최대"관련 기사G7 외무장관 "북한군 파병은 확전 행위…중국이 조치 나서야"'하루만에 전쟁 끝낸다더니'…크렘린궁 "트럼프와 접촉한 적 없다"러시아 "우크라이나 갈등, 한국처럼 동결하는 것 단호히 거부"미국, 우크라 군사 원조로 국론 분열…반대 51%, 찬성 49%안보실장, 리투아니아 국가안보보좌관 면담…북한 파병 대응 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