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지역 최전방에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훈련 중 총알을 채우는 모습. 2024.02.2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하르키우러시아진격보우찬스크전선방어선돌파김성식 기자 중국산 전기차, EU '관세폭탄' 확정…현대차·기아 "달려보자"국내 랭글러·체로키 PHEV 800대 곧 리콜…"배터리 화재 위험"관련 기사우크라 이어 이번엔 '러의 반격'…"2022년 10월 후 최대 영토 점령"우크라이나 "내년에 예상보다 20조원 더 해외 원조 필요"사복 입히고 미국에도 함구…우크라 '러 급습' 성공 비결동부서 밀린 우크라, 러 본토 급습…'1석3조' 효과 노렸다[딥포커스]우크라, 사흘째 '최대 10㎞' 러 본토 진격…"러, 전쟁 느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