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제2도시 하르키우 총공세…"북동부 전선 1㎞ 밀어내"

하르키우 인근 보우찬스크 진격…민간인 2명 사망·주민 대피 시작
우크라군, 추가 병력 긴급 투입…도네츠크 이어 하르키우서도 격전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 인근 지역에서 10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민가 여러 채가 무너져 내린 모습. 2024.05.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 인근 지역에서 10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민가 여러 채가 무너져 내린 모습. 2024.05.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지난 2월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지역 최전방에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훈련 중 총알을 채우는 모습. 2024.02.2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지난 2월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지역 최전방에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훈련 중 총알을 채우는 모습. 2024.02.2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