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지역 최전방에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훈련 중 총알을 채우는 모습. 2024.02.2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하르키우러시아진격보우찬스크전선방어선돌파김성식 기자 볼보차 'XC60 윈터 에디션' 60대 한정 판매…에어 서스펜션 적용현대차 말레이에 5년간 6800억 투자…동남아 생산 거점 추가 확보관련 기사"北 추가 파병 마라"…미 '장거리 미사일 허용'으로 북러에 단호한 메시지러, 우크라 동부 최전방 토레츠크 외곽 진입…'돈바스 점령 집중'러시아 공격받은 우크라 하르키우서 어린이 포함 11명 부상우크라 이어 이번엔 '러의 반격'…"2022년 10월 후 최대 영토 점령"우크라이나 "내년에 예상보다 20조원 더 해외 원조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