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러시아군이 발사한 미사일이 떨어지고 있다. 2024.03.2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주년을 사흘 앞둔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에서 우크라이나군 제93 기계화여단 '홀로드니야르' 소속 대공포병들이 전투차량을 타고 지난해 5월 러시아군이 점령한 도네츠크의 도시 바흐무트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2024.2.20.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푸틴전술핵핵무기러시아핵무기우크라전쟁우크라침공우크라이나박재하 기자 트럼프-푸틴 만남, 취임식 이후 진행…러 "백악관 들어간 뒤"36개국 국민 57% "자녀가 더 가난할 것"…세계에 번지는 경제 비관론조소영 기자 미, 작년 12월 고용 25만6000명 증가…실업률 4.1%로 하락(상보)[속보] 미, 지난해 12월 고용 25만6000명 증가…예상치 상회관련 기사[영상] 하룻밤에 5100억어치 무기 증발…'新 전술' 우크라 드론, 러 석유시설 타격"北, 올해 군사력 고도화·트럼프와 협상 시도…회색지대 도발 지속"'러 동맹국' 벨라루스 "핵탄두 수십 개 보유…위협 시 핵무기 사용"러, 벨라루스와 "획기적" 안보협정 체결 예정…"경제발전 안정성 보장"김정은, 러 국방장관 접견…"北, 러 영토완정 정책 지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