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대리인법에 대한 2차 독회가 진행되던 조지아 의회에서 의원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출처=엑스 갈무리>레반 카베이슈빌리 조지아 통합민족운동당 대표가 시위 중 경찰에 폭행당했다며 찍어올린 사진. <출처=레반 하베이슈빌리 엑스 갈무리>관련 키워드조지아의회외국대리인법러시아EU정지윤 기자 오스트리아 대통령, '나치 후예' 극우당에 연정 구성 요구IAEA "우크라 자포리자 원전 인근서 폭발음…원전 공격 용납 안 돼"관련 기사조지아 집권당, EU 가입 2028년까지 중단 발표…시민들 항의 시위조지아 총선서 친러 여당 54% 득표…부정선거 의혹 커져조지아 의회, 대통령 거부권에도 '러시아법' 최종 승인…EU 가입 적신호조지아 대통령, 언론에 재갈 물리는 '러시아법'에 거부권 행사조지아 의회, 반대시위에도 '외국 대리인법' 통과…언론·NGO에 '재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