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러시아 구조대원들이 137명이 사망하는 테러 공격이 발생한 모스크바 크로커스 시티홀에서 화재로 무너진 건물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2024.03.2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이란모스크바테러IS정윤영 기자 페루서 한미·한일 외교장관회담…북한군 전선 투입 대응 논의(종합)"광복절엔 미국에 감사" 뉴욕 총영사, 사의 표명관련 기사러 쇼이구 "우크라, 전황 유리하지 않아…서방은 협상 시작할지 선택해야""이란 위성 2기, 러 소유즈 로켓에 실려 5일 발사"새 대남기구 조직해 윤 대통령 맹비난…북러 전략대화[데일리 북한]EU, 트럼프 귀환 대비해 대러 제재 '대못' 박는다정부, 러북 조약 비준 '엄중 우려'…"협력 진전 따라 상응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