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러시아 구조대원들이 137명이 사망하는 테러 공격이 발생한 모스크바 크로커스 시티홀에서 화재로 무너진 건물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2024.03.2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이란모스크바테러IS정윤영 기자 '계엄 옹호 자료 배포' 외교부 부대변인 직무배제"12·3 계엄 당일 특전사·수방사 장갑차 등 차량 107대 출동"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러, 북한군 30명 사상에 말 아껴…"우크라 평화유지군 배치는 일러"북한군 파병 대가가 30년 된 전투기인 이유…'최약체' 공군 강화유가 2% 급등, 3주래 최고…러·이란 추가 제재로 공급 축소유가 2% 급등…EU, 러시아 그림자 함대 추가 제재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