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러시아 구조대원들이 137명이 사망하는 테러 공격이 발생한 모스크바 크로커스 시티홀에서 화재로 무너진 건물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2024.03.24/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이란모스크바테러IS정윤영 기자 제6차 FEALAC 협력포럼 트로이카 외교장관 회의 개최정부, 홍수 피해 라오스에 50만 달러 인도적 지원관련 기사"러, 미 대선 영향 주기 위해 어떤 나라보다 많은 AI이미지 생산""이란, 러시아에 탄도미사일 인도"…미국·우크라 모두 "우려"IS, '6명 사망' 아프간 폭탄테러 자처…"사망자 더 많아" 주장"스위프트 공연서 수만 명 살해"…CIA가 막았다"北 미사일 개발 핵심 김정식, 러 군사기술박람회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