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성명 초안, 러시아 추가 제재·중국 불공정 관행 압박 담는다

마크롱·바이든이 원했던 낙태권 명시는 이탈리아 반대
교황으로서 사상 처음으로 프란치스코 교황 참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 G7 정상들이 13일 (현지시간) 이탈리아 사벨레트리의 보르고 에냐치아 리조트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06.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 G7 정상들이 13일 (현지시간) 이탈리아 사벨레트리의 보르고 에냐치아 리조트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06.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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