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오흐마디트 어린이 병원 피습 현장에서 구조요원들이 잔해를 치우며 피해자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도 키이우 소재 오흐마디트 병원은 우크라이나 최대 국립 아동전문 병원이다. 2024.07.0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유엔안보리러시아우크라이나어린이병원공습조소영 기자 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영국 개트윅 공항에 폭발물 처리팀 출동…'의심 물품' 때문관련 기사유엔 "우크라 어린이 병원 공습, 러시아서 미사일 발사한 듯"(상보)우크라 최대 어린이병원에 미사일 '쾅' 사망 36명…"러, 야만적 공격"(상보)유엔 안보리, 러 우크라 어린이병원 공습에 오는 9일 긴급회의 개최러, 우크라 침공 이래 최대 규모 미사일 공습…최소 31명 사망·160명 부상(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