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면에 든 나발니가 관에 놓인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측면에서 찍은 나발니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나발니의 관이 운구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나발니가 묻힐 무덤. 땅을 미리 파두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무덤이 완성되자 시민들이 무덤에 헌화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나발니 추모 인파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그의 묘지에 헌화하기 위해 장사진을 치고 있는 시민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옥중 사망한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 율리아 나발나야.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포토 in 월드나발니박형기 기자 "국힘, 윤석열 대통령 보호 위해 중국 혐오증 부추겨"-SCMP마이크로스트래티지 또 비트코인 1070개 매집, 45만개 육박정윤영 기자 김장환 목사, 카터 전 美 대통령 장례식에 정부 대표로 참석골드버그 美대사 이임…"韓, 위대한 민주주의로 역경 극복할 것"관련 기사결국 사망한 푸틴 정적 나발니 생전 모습[포토 in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