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에 담겨 모스크바 돌아온 나발니…수천명 추모[포토 in 월드]

1일(현지시간) 옥중에서 의문사한 러시아 반정부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의 장례식이 모스크바의 한 교회에서 치러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1일(현지시간) 옥중에서 의문사한 러시아 반정부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의 장례식이 모스크바의 한 교회에서 치러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영면에 든 나발니가 관에 놓인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영면에 든 나발니가 관에 놓인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측면에서 찍은 나발니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측면에서 찍은 나발니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나발니의 관이 운구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나발니의 관이 운구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나발니가 묻힐 무덤.  땅을 미리 파두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나발니가 묻힐 무덤. 땅을 미리 파두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무덤이 완성되자 시민들이 무덤에 헌화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무덤이 완성되자 시민들이 무덤에 헌화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나발니 추모 인파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나발니 추모 인파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그의 묘지에 헌화하기 위해 장사진을 치고 있는 시민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그의 묘지에 헌화하기 위해 장사진을 치고 있는 시민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옥중 사망한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 율리아 나발나야.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옥중 사망한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 율리아 나발나야.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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