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면에 든 나발니가 관에 놓인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측면에서 찍은 나발니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나발니의 관이 운구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나발니가 묻힐 무덤. 땅을 미리 파두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무덤이 완성되자 시민들이 무덤에 헌화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나발니 추모 인파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그의 묘지에 헌화하기 위해 장사진을 치고 있는 시민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옥중 사망한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 율리아 나발나야.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포토 in 월드나발니박형기 기자 "부모랑 안 닮았네?" 놀림 받던 여성, 유전자 검사…출생 비밀 밝혀졌다트럼프 미디어는 폭등-비트코인은 하락, 시장도 헷갈려[미 대선]정윤영 기자 정부 "보츠와나 대통령 선출 환영…미래지향적 협력 기대"제17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 개최…내년엔 첫 정상회의관련 기사결국 사망한 푸틴 정적 나발니 생전 모습[포토 in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