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망한 푸틴 정적 나발니 생전 모습[포토 in 월드]

러시아 야권 지도자이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최대 정적인 알렉세이 나발니가 지난 2022년 5월 17일 모스크바의 IK-2 교도소에 수감된 모습. 그는 16일(현지시간)  수감 도중 사망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러시아 야권 지도자이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최대 정적인 알렉세이 나발니가 지난 2022년 5월 17일 모스크바의 IK-2 교도소에 수감된 모습. 그는 16일(현지시간) 수감 도중 사망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023년 6월 모스크바 대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참석하고 있는 나발니-동영상 갈무리. ⓒ AFP=뉴스1 ⓒ News1 임윤지 기자
2023년 6월 모스크바 대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참석하고 있는 나발니-동영상 갈무리. ⓒ AFP=뉴스1 ⓒ News1 임윤지 기자
나발니가 2020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헌법 개정 반대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나발니가 2020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헌법 개정 반대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사자후를 토하고 있는 나발니. 2019년 9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집회에서 정치범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사자후를 토하고 있는 나발니. 2019년 9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집회에서 정치범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독극물  중독 사건 이후 귀국하고 있는 나발니. 귀국 직후 수감됐다.  ⓒ AFP=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독극물 중독 사건 이후 귀국하고 있는 나발니. 귀국 직후 수감됐다. ⓒ AFP=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나발니가 포크로프 지역 교도소에서 열린 재판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02.15/news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나발니가 포크로프 지역 교도소에서 열린 재판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02.15/news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그의 지지자들이 석방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그의 지지자들이 석방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6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시민들이 그를 추모하기 위해 꽃과 촛불, 사진 등을 제단에 놓고 있다. 2024.02.16/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16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시민들이 그를 추모하기 위해 꽃과 촛불, 사진 등을 제단에 놓고 있다. 2024.02.16/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같은 장소에서 한 시민이 그에게 꽃을 바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같은 장소에서 한 시민이 그에게 꽃을 바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독일 뮌헨 시민들이 주독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나발니 사망 소식을 듣고 추모 집회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독일 뮌헨 시민들이 주독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나발니 사망 소식을 듣고 추모 집회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포로투갈 리스본에 설치된 나발니 추념장소. 여러 개의 촛불이 타오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포로투갈 리스본에 설치된 나발니 추념장소. 여러 개의 촛불이 타오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나발니의 부인 율리아 나발나야.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나발니의 부인 율리아 나발나야.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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