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모스크바 대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참석하고 있는 나발니-동영상 갈무리. ⓒ AFP=뉴스1 ⓒ News1 임윤지 기자나발니가 2020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헌법 개정 반대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사자후를 토하고 있는 나발니. 2019년 9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집회에서 정치범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독극물 중독 사건 이후 귀국하고 있는 나발니. 귀국 직후 수감됐다. ⓒ AFP=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나발니가 포크로프 지역 교도소에서 열린 재판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02.15/news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그의 지지자들이 석방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16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시민들이 그를 추모하기 위해 꽃과 촛불, 사진 등을 제단에 놓고 있다. 2024.02.16/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같은 장소에서 한 시민이 그에게 꽃을 바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독일 뮌헨 시민들이 주독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나발니 사망 소식을 듣고 추모 집회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포로투갈 리스본에 설치된 나발니 추념장소. 여러 개의 촛불이 타오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나발니의 부인 율리아 나발나야.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포토 in 월드나발니박형기 기자 회계 부정 의혹 슈퍼마이크로 간만에 11% 폭등비트코인 9.8만달러 돌파하자 마이크로스트래티지 13% 폭등박재하 기자 트럼프 취임 앞둔 '두 전쟁'…"조기 종전" 공언에도 해법은 안갯속독일 극우 두둔한 머스크, 이번에는 대통령 향해 "폭군" 비난관련 기사관에 담겨 모스크바 돌아온 나발니…수천명 추모[포토 in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