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연례 국정연설에 나서고 있다. 2024.02.2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19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아우디우카를 점령한 가운데 한 여성이 아우디우카 인근 셀리도브 마을의 파괴된 아파트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24.02.1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푸틴젤렌스키정윤영 기자 '책임 회피' 외교 수사만 난무한…유가족은 덩그러니[기자의 눈]박철희 주일대사 "사도광산 희생자 기억될 수 있게 진심 다해야"관련 기사북한, 러시아와 '스포츠 협력'…서구세력 적개심 고취도 [데일리 북한]"러, 우크라 지원 약화시키기 위한 동맹국 사이버 테러 준비돼"美안보보좌관 지명자 "트럼프, 우크라 확전 우려…한국도 개입 고려"북, '사이버 요원'도 파병 가능성…"대공수사권 부활 필요"푸틴 측근 "미국의 적 중 누구에게 핵기술 넘길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