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희 주일한국대사 및 강제징용 피해자 유가족이 25일 오전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소재 사도광산 조선인 기숙사 터 제4상애료에서 열린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추도식에서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사도광산추도식강제징용정윤영 기자 박철희 주일대사 "사도광산 희생자 기억될 수 있게 진심 다해야"내일 정부·유가족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과거사 타협 않겠다"(종합)관련 기사국힘 "과거사 반성 없이 한일관계 미래 없다…외교 당국 안일"사도광산 유가족·정부, 오늘 일본서 별도로 '추도행사' 개최내일 정부·유가족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과거사 타협 않겠다"(종합)사도광산 유가족, 전시 박물관 방문…취재진 질문엔 '묵묵부답''강제' 빼고 '한반도 노동자' 언급…'반쪽 추도식' 회복 못한 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