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무너진 건물의 잔해를 수습 중인 대원들. 24.02.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EU나토김예슬 기자 '포용의 유럽'은 끝났다…극우 정치 부상 배경엔 민족주의트럼프 암살 시도 용의자, 중범죄자 총기 불법소지 등 2건 형사 기소관련 기사미·EU "북, 핵무기 '기하급수적 확대' 계획에 강한 우려"방위사업관계법 세미나…미래 지향적 방위사업 추진 법적방안 논의미-유럽, 미사일 제공 관련 이란·러 제재…"무모한 결정"(종합2보)우크라, 러에 미사일 전달한 이란과 단교 시사…"모든 옵션 테이블 위에"미국·유럽, 러 탄도미사일 지원한 이란 제재…"이란 경제적 대가 치를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