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무너진 건물의 잔해를 수습 중인 대원들. 24.02.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EU나토김예슬 기자 LA 산불에 혼란 틈타 빈집털이 기승…최소 20명 체포트럼프, LA 산불에 또 캘리포니아 주지사·바이든 저격…"사임하라"관련 기사EU외교안보대표 "미국이 우크라 지원 포기하면 EU가 이어받을 것"러시아는 트럼프 그린란드 매입 쌍수 들고 환영…왜?'러 선거개입 논란' 루마니아, 5월 4일 대선 다시 치른다독일·프랑스, 트럼프 향해 "그린란드 주권 침해 말라"(상보)'종북좌파·토착왜구' 선동, 스스로 멸망할 행위[한중일 글로벌 삼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