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州)에 위치한 최저방 도시 바흐무트에서 우크라이나 군인이 외곽도로를 따라 전차를 몰고 있다. 2023.02.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인근 오딘초보에서 열린 지방정부 책임자들과 회의에 참석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이룬 군사적 이득을 빼앗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2024.1.17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지난 2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어깨를 감싸고 있다. 2023.09.21/ ⓒ 로이터=뉴스1 ⓒ News1 문혜원 기자오는 11월 미국 대선의 공화당 유력 경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 찰스턴에서 열린 유세에서 격정적인 연설을 이어가던 도중 오른손을 들어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선 오는 24일 공화당 대선 프라이머리(예비선거)가 치러진다. 2024.2.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한 묘지에서 러시아군과 싸우다 전사한 우크라이나 군인 세르히 파블리첸코의 장례식이 진행되는 동안 친척과 친구들이 흙을 관 위에 던지고 있다. 2023.11.30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2년우크라전2년우크라전쟁우크라침공젤렌스키푸틴바이든미국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트럼프 컴백에 한러관계 급변 가능성…'무기 지원' 여부가 핵심푸틴, 브릭스 계기 또 시진핑 만남…24일엔 유엔 사무총장과 회동젤렌스키, 오는 26일 바이든·해리스와 별도 회담 예정…트럼프와도 접촉北 군부 최고 실세, 우크라 도운 美 비난…우크라전 파병 명분 축적 의도?나토 총장 "푸틴 방북, 우크라전 강행하려 독재자에게 의존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