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에서 휘날리고 있는 나토 깃발. 2023.04.3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지난해 10월1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18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지난달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지토미르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의 공격 속에서 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24.01.3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푸틴러시아젤렌스키김예슬 기자 프랑스, 중동에 추가 군사 자원 투입…"이란 위협에 대응""이스라엘, 며칠 내 이란에 대대적 보복 계획…타깃에 핵시설 포함"관련 기사"우크라 미사일 공격에 북한 장교 6명 사망…러 점령지서 훈련 참관""도네츠크 못 내준다"…우크라, 동부 전선 방어 강화 명령러시아, 내년 국방 예산 191조…올해보다 약 23% 늘어트럼프 "우크라 전쟁 끝내야"…젤렌스키 "푸틴 승리는 안 돼"(종합)블링컨 "이란·북한·중국, 러시아에 무기 제공하지 못하게 압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