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전쟁 2년]신냉전과 다극질서 가속도…트럼프 재집권한다면

러시아 동진 막으려는 나토, 냉전 시기와 유사
러, 中과 '한계 없는 우정'…美 5대 적, 우크라 전쟁 계기로 결집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오른쪽) 우크라이나 대통령 2019.12.05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오른쪽) 우크라이나 대통령 2019.12.05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에스토니아에서 휘날리고 있는 나토 깃발. 2023.04.3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에스토니아에서 휘날리고 있는 나토 깃발. 2023.04.3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지난해 10월1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18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지난해 10월1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18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지토미르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의 공격 속에서 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24.01.3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지토미르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의 공격 속에서 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24.01.3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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