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내년 국방 예산 191조…올해보다 약 23% 늘어

27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스크바 북서부 토르조크의 제344 육군항공센터를 방문해 군인들에게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F-16을 제공하고 조종사들을 훈련하고 있을지라도 전황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2024.03.27/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27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스크바 북서부 토르조크의 제344 육군항공센터를 방문해 군인들에게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F-16을 제공하고 조종사들을 훈련하고 있을지라도 전황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2024.03.27/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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