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대통령실 "러, 北 미사일로 공격…대량학살 일환"(종합)

포돌랴크 대통령실 보좌관 5일 발표…"러·북·이란 '악의축' 손 맞잡아"
백악관, 사거리 900㎞ SRBM 추정…북 무기↔러 위성기술 교환 가능성도

지난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한 여성이 러시아 미사일의 공격으로 심하게 훼손된 자신의 아파트를 바라보는 모습. 2024.01.0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지난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한 여성이 러시아 미사일의 공격으로 심하게 훼손된 자신의 아파트를 바라보는 모습. 2024.01.0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9월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정상회담을 갖는 모습. 2023.09.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9월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정상회담을 갖는 모습. 2023.09.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