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9월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정상회담을 갖는 모습. 2023.09.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미사일러시아우크라이나우크라침공김성식 기자 '납품 지연' 보잉, 정리해고에 사태 악화 우려…대한항공 '촉각'현대차 첫 외국인 CEO 오른 호세 무뇨스…"북미 호실적 주역"김현 기자 NH농협은행, 부동산 사업성 검토 자문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신한은행, '신한 SOL트래블 외화 선물하기' 서비스 시행관련 기사바이든 "中, 北 추가파병 막아야" vs 시진핑 "핵심이익 위협 좌시 안 해"김영호 "트럼프 2기, 북미 대화 쉽지 않을 것…핵군축 회담도 희박"윤 "러-북 위험한 군사 동맹…결코 좌시하지 않겠다"윤 "북-러 협력, 중국에 건설적 역할 당부"…시진핑 "정세 완화 희망"주한우크라대사 "쿠르스크에 北장군 7명…통제관리센터도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