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소방관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붕괴한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호스를 들고 불길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2023.12.2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젤렌스키푸틴전쟁김예슬 기자 "우리가 승리"…해리스-트럼프, 박빙 승부 속 서로 자신감[미 대선]미 인태사령부 "북 탄도미사일 발사 비난…불안정 행위 자제 촉구"권진영 기자 EU 외교 수장 한국 도착…"한국과 안보·방위 협력 다음 단계로 끌어올릴 것"이란, 이스라엘 공격 임박했나…"40년간 침략에 무대응 없었다"(종합)관련 기사우크라, 독일과 북한 참전문제 논의…"결정적 조치 필요"러 쿠르스크 북한군 1만여명으로 늘어…푸틴 "쿠르스크 정리할 것"(종합)러시아 "한국, 정신차리고 위험한 길 가지마"…우크라 무기 지원 경고젤렌스키 "러 쿠르스크에 북한군 1만1000명 있다"국민 64% "우크라 무기 지원 반대"…48% "의대 증원 재논의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