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소방관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붕괴한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호스를 들고 불길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2023.12.2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젤렌스키푸틴전쟁김예슬 기자 아제르 당국 예비조사 결과 "여객기 추락은 러 미사일 때문"트럼프 국경차르 "美 출생 자녀 있어도 불법 이민자면 가족 구금"권진영 기자 푸틴, 아제르 대통령에 여객기 추락 사고 사과…러 책임성은 언급 안 해(상보)푸틴, 아제르 여객기 추락 사고 사과…책임 언급은 없어관련 기사우크라, 미국산 LNG 첫 수입…"단순 화물 아니라 전략적 조치"푸틴, 아제르 대통령에 여객기 추락 사고 사과…러 책임성은 언급 안 해(상보)젤렌스키 "러시아가 일부러 보호 없이 북한군 전투에 내보내"美 "북한군, 러 크루스크서 돌진 감행…한 주간 1천명 이상 사상"(종합)백악관 "북한군은 희망 없는 공격 감행…지난주 1000명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