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소방관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붕괴한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호스를 들고 불길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2023.12.2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젤렌스키푸틴전쟁김예슬 기자 해리스, 선거인단 최다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서 오차범위 밖 앞서미국의 '빅컷'은 "해리스에 훈풍"…트럼프 "경제가 무척 나쁘다는 것"권진영 기자 삐삐 이어 무전기도 연쇄 폭발…이스라엘-헤즈볼라 전면전 위기日 외무성 사도광산 추도식 "가을쯤 실시" 조율 중관련 기사젤렌스키, 24일 유엔안보리 회의서 연설…'장거리 미사일 허용 논의'나토 사무총장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 사용, 개별 회원국이 결정해야"러시아-우크라이나, UAE 중재로 전쟁포로 206명 맞교환백악관 "우크라에 장거리 타격 허용? 관련 정책 발표할 계획 없다"젤렌스키 "전쟁 포로 49명, 러시아서 우크라이나로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