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소방관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붕괴한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호스를 들고 불길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2023.12.2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젤렌스키푸틴전쟁김예슬 기자 트럼프, WWE 설립자 교육장관 지명…교육부 폐지 공약 이뤄지나(종합)밥 우드워드 "트럼프 경력 없는 인물 지명? 제왕적 대통령 되려"권진영 기자 구글 "크롬 매각 주장, 법무부 권한 남용…미국에 악영향"(종합)야스쿠니 신사에 '앞잡이' '군국주의' 낙서…日, 14세 중국인 체포영장관련 기사푸틴 "우크라에 극초음속 IRBM 발사…서방에 대한 경고 차원"(종합)젤렌스키 "러시아 발사 미사일, ICBM 특성과 일치…평가 진행 중"트럼프 취임까지 두 달…우크라 지원 빗장 해제 미 vs 공세 강화 러전황 심화 속 우크라 특사 곧 방한…'무기 지원' 요청 대응 묘안은바이든, 우크라에 대인 지뢰 승인…'한반도 외 지뢰 확산 금지' 번복